월곡점 등촌샤브샤브

등촌샤브샤브

• 전경

• 주문서

• 메뉴세팅

• 샤브샤브

• 마치며

전경

월곡동 전경입니다.
주차선은 따로 없지만 바로 앞에 차를 꽤나 많이 댈 수 있는 환경입니다. :D

주문서

등촌 샤브샤브는 매장마다 주문방법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.
월곡점은 기본2인으로 가면 버섯매운탕칼국수 2개, 소고기샤브샤브 1개 이렇게 주시더라구요.

메뉴세팅

메인요리인 샤브샤브입니다.
하나나 두세개씩 뜨거운 국물에 찍어먹으면 되죠!!ㅋ

김치 때깔이 좋네요!!

월곡동점은 버섯과 미나리를 리필해줍니다.
몇번이나 해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!

사과소스맛이 나는 샐러드입니다 :D
샐러드도 리필을 해줍니다.
양배추 샐러드가 너무 맛있어서 3번은 리필해 먹었네요 ㅋ

제일 마지막 코스인 볶음밥입니다.
사실 이 볶음밥을 먹으러 샤브샤브를 먹습니다!!

세팅완료!!
어라… 칼국수가 빠졌네요 ㅠㅠ
사진도 못찍었네요…
칼국수는 샤브샤브를 다 먹은 다음 나오는 두번째 요리입니다.

샤브샤브

첨벙 첨벙~ 고기를 두어개 던집니다. ㅋ

아직 덜 익었네요.
좀더 익혀서 호로록 호로로록~

두번째 코스인 칼국수입니다.
칼구수를 넣고 화력 풀업!!

대망의 하이라이트 볶음밥입니다.
이 볶음밥은 이상하게 우와 맛있다!!! 이런 느낌은 아닌데
계속 먹게되는 마성을 가졌습니다.

아고 이건 사진이 흔들렸네요 ㅠㅠ
볶음밥은 볶기전에 추가하던가 해야 된다네요!
하나는 적고~ 두개는 많고~
하나 먹으면 두개 먹을껄 후회하는~~
볶음밥이였습니다!!

마치며

이 날 크리스마스였는데 사람들이 북적북적 엄청 많이 오더군요~
점심시간이고 바쁘셔서 샐러드 더 먹고 싶었지만, 3번이나 리필해먹었으니
그냥 참았습니다…
좀 더 한가할때 또 다시 들려야겠습니다. :D